교회학교

HOME 교회학교 한꿈청년부

한꿈청년부

2018.01.22 11:09

2017.01.21 - 4부예배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180122_081339704.jpg

 

KakaoTalk_20180122_081340111.jpg

 

4부예배 말씀 - 하나님의 카이로스 (에 4:1-17)

 

 - 시간이라는 매개 때문에 힘들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 조우해 힘들 때도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의 주인공 시점과 하나님의 전지적 시점이 만난다면 좋지 않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십니까? 성경에는 크로노스(일상의 시간) 카이로스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시간)으로 말하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취하시기를 바란 채로 카이로스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다림 끝에 우리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우리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오늘 본문은 페르시아 제국 당시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때 세 번에 걸쳐서 귀환하던 바사 땅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을 디아스포라라고 합니다. 그 곳에 계신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없는 자신들도 하나님의 축복은 여전한가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네 사람을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는 아하수르왕 둘째는 하만 셋째는 에스더 넷째는 에스더의 사촌 모르드개입니다. 모르드개는 어렸을 때부터 에스더를 기른 사람입니다. 당시 하만은 왕의 신임을 얻고 있던 때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만에게 충성 맹세를 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자신의 신앙 생활의 신념을 굽히지 않기 위해 하만을 섬기길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하만은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왕의 조서를 얻었던 때였습니다. 12절에서 모르드개는 이 때를 카이로스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모르드개는 생각한 것입니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질문은 이러한 마음과 생각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분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때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아하수르왕은 자신의 왕비 아스디 왕후의 미모를 자랑하길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와스디 왕후는 자신을 도구처럼 여기는 왕을 좋아하지 않아 왕의 소환을 거절했고 왕은 새로운 왕후로 에스더를 뽑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와스디 왕후가 폐위된 사유를 에스더가 모를리 없었습니다. 그러나 에스더는 이러한 선례에도 불구하고 왕의 규칙을 어기려고 합니다. 결과만 보면 와스디는 폐위되었지만, 에스더는 죽지도 않고 유대인들을 구원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일어났을까요?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기 전에 3일동안 금식합니다. 금식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만으로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몰랐다면 에스더는 이 역사의 현장에 동참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 삶 속에 우리를 세우시는 은혜의 장에 우리가 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여쭤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 때인지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셉이 형들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형들은 요셉을 보기 두려웠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이해했습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는 이미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 아하수르왕이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가져와 읽게 합니다. 그러다 자신이 반역으로 죽을 뻔한 걸 구해준 것이 모르드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모르드개에게는 어떠한 상도 내려지지 않았었습니다. 이런 타이밍이 어떻게 우연히 다 들어맞을 수 있었을까요? 왜 하필 그때 일까요?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때(카이로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창 1:1에 창조의 메시지가 나옵니다. 영어로는 'The begging'이라고 나옵니다. '그 시작', 하나님 앞에 시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하나의 매개에 스스로 구속되어지셨습니다. 정말 감동스럽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카이로스'입니다.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는 은혜가 '카이로스'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다림, 분멸함,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2024. 01. 27 새벽이슬 새내기 OT file 조희연 2024.02.21 170
41 2부순서 인절미 만들기 file 새벽이슬 2020.02.04 284
40 한꿈 임원단 MT file 새벽이슬 2020.01.25 343
39 이때 타보신 분? 똑디와뚝 2018.10.29 168
38 2018.02.04 - 4부 예배 이찬수 2018.02.19 89
37 2018.01.28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8.01.29 112
» 2017.01.21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8.01.22 98
35 2017.01.14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8.01.22 65
34 2017.01.07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8.01.22 59
33 2017.12.31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8.01.22 39
32 2017.12.24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7.12.26 71
31 2017.12.17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7.12.18 62
30 2017.12.10 - 4부예배 이찬수 2017.12.18 39
29 2017.12.03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7.12.18 44
28 2017.11.26 - 4부 예배 이찬수 2017.11.29 50
27 2017.11.19 - 4부예배 이찬수 2017.11.29 36
26 2017.11.12 - 4부 예배 file 이찬수 2017.11.18 58
25 2017.11.05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7.11.05 60
24 2017.10.29 - 4부예배 이찬수 2017.10.31 37
23 2017.10.22 - 4부예배 file 이찬수 2017.10.22 70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