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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22:17

2017.10.22 - 4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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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예배 말씀 - 균형 (느 3:6-12)

 

 - 우리가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고민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취업 문제를 고를 수 있을 겁니다. 더구나 청년 중에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청년들은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을 고르기 위해 고민할 것이고, 더 힘들 것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한 직업을 찾는다면 제한이 덜 하겠지만, 우리 중 대부분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업을 찾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은 나 자신의 직업과 하나님의 일 사이에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나눠보고자 합니다. 오늘 함께 나눈 본문(느헤미야 3장은) 두 가지 요소가 중심이 됩니다. 하나는 문의 이름을, 다른 하나는 그 문을 중심으로 일했던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 문을 중심으로 누가 성벽 재건 사업을 한 것인지가 바로 오늘 본문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옛 문이 나오는데 이 옛 문을 담당했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 중 일반적 시민이 담당했었습니다. 당시 일반적 시민들이 옛 문을 담당했었던 기록들은 하나님의 교회 일들을 어떻게 담당해야 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1.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완성해 갑니다.

 - 8절을 보면 두 가지 직업군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금장색(금이나 보석을 다루는 사람)과 향품 장사를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9절과 12절은 공무원 격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9절과 12절에는 예루살렘을 각각 절반씩 다스리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의 직업이나 이름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이 사람들이 옛 문을 보수하는 장면을 통해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쓰임 받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이 '나는 이 직업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겠어'라는 생각을 하며 직업을 선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그저 자신의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재건 사업에 참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혹은 우리가) 어떤 직업을 고르든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에 그 직업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직업을 고를지 기도할 때에는 직접적으로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로 서있다면, 무슨 직업을 갖고 있던 우리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동안 배우고 쌓아놓았던 것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하나님의 일은 일상 생활에서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 느혜미야는 어떤 사람들로 하여금 성벽 근처의 벽을 보수하도록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자기 일처럼 성벽의 재건 사업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부족한 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일상 생활과 교회에서 하는 생활이 분리된다는 것이빈다. 우리의 일상과 신앙의 영역이 분리되지 않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기적이지 않은 삶, 우리가 그저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때, 우리의 도덕성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밖으로 나가서 도덕적 가치를 준수할 때 개선되어 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일상의 영역과 신앙의 영역이 분리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고 일상의 영역을 말씀의 영역으로 바꾸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오늘 두 가지의 주제를 놓고 나눠봤습니다. 하나는 우리의 부르심에 대한 마음가짐이고, 하나는 하나님의 일이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가지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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