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예배 - 사명으로 (마 9:9-13)
- 지난번 말씀은 소명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명입니다. 소명은 부르심입니다. 사명은 그 부르심을 마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 그 이상으로 일상에서도 관계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어떤 곳에 있든 그곳에서 하나님 말씀 따라 산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개인의 시간, 물질 등을 포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이 땅에서도 구원받고 나서도 계속 하게 될 것이지만, 이 땅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명입니다. 우린 어떤 사명자로 세워져야 할까요?
1. 사명의 원칙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헌신하는 것의 필요성을 누군가 강요할 때 나중에 하겠다며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첫 번째 원칙은 바로 지금입니다.
2. 사명의 원칙은 말씀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 본문의 마태는 어느 하나 찾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태를 찾아오셔서 부르셨습니다. 헌신을 해도 댓가가 없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래서 은혜없는 사명은 견고하지 못하고 사명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내가 사명을 감당하면서 기도하면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3. 사명은 주님의 이름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마태가 그것을 못들었을까요? 그것을 부끄러워하진 않았을까요? 오늘날 많은이들이 사명을 피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내가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해보기 전에 두려움이 닥치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 역시 부르심을 받았을 때, 모세도 두려워했습니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사명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를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것이 주님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결코 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내가 손을 내밀 때 주님께서 내 손을 잡고 함께 걷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