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4~20
[ 방향 ]
단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신속히 날아가는 새처럼 빠른 인생을 후회 없이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후회 없는 인생에 대한 해답이 되시고, 모델이 되어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첫 번째 시간은 '방향'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우리 인생은 열심히 살아도 방황하는 인생입니다. 방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만난 성도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합니까?
우리의 방향은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는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십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베드로와 어부들은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물을 버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전부를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그물보다 더 소중하고 더 기쁜 것을 깨달을 때, 그물을 버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기쁨이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이십니다. 구원입니다. 영생입니다. 제자들도 믿음으로 그 나라를 바라보니, 돈이 되는 그물을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을 결단하며 순종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이시고, 그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신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첫 번째는 기적입니다. 기적을 빼 놓고는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믿어지십니까? 복음이 믿어지는 것이 기적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성령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요, 내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도 성령님으로 인한 기적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돈,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하나님, 천국)으로 반드시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다.
왜 반드시 방향 전환을 해야 합니까?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만 믿는 것에서 뛰어넘어 믿음으로 바라보는 영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푯대이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믿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방향입니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방향 전환을 하십시오! 푯대이신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끝까지 달려가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