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7:8~17
[ 다윗 언약 ]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소년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했으며, 새벽을 깨우며 기도드렸고, 하루에 일곱 번씩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려는 비전을 가진 다윗에게 언약을 세우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다윗을 향한 언약은 무엇입니까? 양을 치는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인 왕이 되는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다음 언약은 위대한 이름으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승리했습니다. 다윗은 승리의 아이콘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이름은 크고 존귀하게 됩니다. 다음 언약은 다윗의 나라와 왕위를 견고하게 세워주시고,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죄를 범하면 징계하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을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미워서 때리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매입니다.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언약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들이 범죄 할지라도 버리지 않고, 긍휼로 지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다윗을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람이 악을 행하였으나 다윗을 위하여 유다를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려서 눈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그의 생명은 15년이나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다윗을 위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담겨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그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더 나아가서 다윗의 집과 나라와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기에 언약을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십니까?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어떻게 부릅니까?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로 메시야를 상징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그래서 우리 가정에 천대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