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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2:28> / [하나님과 씨름]

 

 야곱은 고생 끝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형 에서가 400명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에 두려워하며 당황합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 야곱은 인간적인 꾀를 생각해 냅니다. 자신의 소유를 두 떼로 나누어, 에서에게 보내는 예물이라고 당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물로 형과의 감정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인간적인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야곱이 믿음의 장자가 될 수 있었습니까? 바로 얍복 강변에서, 하나님과의 씨름을 통해서 입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야곱의 중심은...

 

1.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붙잡는 중심입니다.

 야곱은 왜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붙잡았습니까? 자신의 많은 재물이나, 자식이나, 양과 소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을 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 은혜가 아닙니까? 두 마음을 품지 않아야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 나는 무엇을 붙잡습니까? 문제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만을 구하는 삶 속에, 방해하는 악한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을 하십시오! 고통이 찾아와도 끝까지 하나님만 붙잡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시고, 건져주시며,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복'으로만 살겠다는 중심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복을 사모했기에 형과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러나 얍복 강변에서의 야곱은 동일하게 하나님의 복을 사모했지만, 방법이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처럼 하나님과의 씨름을 통해 복을 받기 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복으로만 살겠다는 중심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아들 이삭도 하나님의 복으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소년 다윗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인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리지 않았습니까? 또한 믿음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왕의 진미를 거부했던 다니엘도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느부갓네살 왕의 꿈과 해석을 정확하게 맞히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오직 예수로 살 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하나님의 복으로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과 씨름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겠다는 중심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힘입어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야곱처럼 하나님과 씨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붙잡고, 하나님의 복으로만 살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곱에게도 져 주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기도의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씨름하지 마시고, 야곱처럼 하나님과 씨름하십시오! 하나님의 복으로만 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사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승리로 사는 기도의 사람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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