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커뮤니티 은혜 게시판

은혜 게시판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무엘상 16:1~7


하나님을 향한 중심의 사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새가 준비한 아들들 대신 들판에서 아버지의 양을 지키고 있었던 다윗을 택하십니다. 사람은 외모와 조건을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보십니다. 그래서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마음은 중심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던 중심의 사람입니다.

다윗이 맹수들로부터 양을 지킬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던 중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울 왕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자나 곰에게서 양들을 지키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맞서 싸웠다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들판에서 반복되는 삶,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직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거인 장수 골리앗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한 분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합리화보다 회개를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밧세바로 인해 큰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 책망하셨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어린 양 비유를 통해 다윗의 죄가 드러나게 합니다. 다윗은 말씀 앞에서, 자기 합리화보다 회개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변명이나 왕으로서의 체면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그대로 인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전혀 죄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넘어졌지만 도망치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무릎 꿇음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왕권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피해 10년 이상 도망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그에게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라고 믿었기에 사울의 생명을 해치는 대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이루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십니까? 자기 합리화보다 회개를 선택하십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십니까?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로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어떠한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 마음에 맞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2.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

3. 목회자 수련회 여정 가운데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모든 일정 속에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무사히 귀국하게 하소서!(아멘!)

 

KakaoTalk_20260312_134302295_0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한국장로교회 각 예배 별 말씀을 나누고..... 2 관리자 2018.10.25 9379
» 3월13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newfile 관리자 2026.03.14 1
1296 3월11일 수요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12 11
1295 3월8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9 29
1294 3월8일 주일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9 23
1293 3월6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7 45
1292 3월 4일 수요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5 70
1291 3월1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3 70
1290 3월1일 주일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3.03 58
1289 2월27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28 76
1288 2월 25일 수요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28 93
1287 2월22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23 170
1286 2월22일 주일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23 192
1285 2월20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21 137
1284 2월15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18 264
1283 2월15일 주일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18 213
1282 2월13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14 357
1281 2월11일 수요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14 251
1280 2월8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09 364
1279 2월8일 주일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09 323
1278 2월6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file 관리자 2026.02.07 4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