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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2:14~17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는 사람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가 깊은 사랑으로 사역했던 고린도 교회는 분열과 음행, 은사 경쟁과 거짓 사도를 수용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합니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신다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떤 향기입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멀리 퍼지는 향기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는 바울과 실라가 점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는 사건이 나옵니다. 결국 바울과 실라는 심한 매를 맞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들은 원망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기도와 찬송을 선택합니다. 한밤중 가장 어둡고 절망적인 시간에, 두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큰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며, 모든 죄수들의 결박이 풀어집니다. 그 곳에 있던 간수의 영혼도 깨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간수와 그의 가족들은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원망 대신 기도를 선택할 때, 고난 속에서도 찬양을 멈추지 않을 때,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향기는 멀리 퍼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정죄하지 않는 향기입니다.

요한복음 4,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면서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십니다. 이 여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뜨거운 한낮에 물을 길으러 나왔습니다. 남편을 다섯 번이나 바꾼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서로 상종하지 않았기에 물을 달라는 예수님께 여인은 당황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이 기다리던 메시아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들어가 자신이 만난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의 과거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으로 다가가셔서, 진리를 말씀하시며, 스스로 깨닫기를 기다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정죄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반응을 일으키는 향기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회복되었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 되심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삼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성령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는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멀리 퍼지는 향기입니다! 그리고 정죄하지 않는 향기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날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나게 하시고, 그 향기가 우리의 가족과 이웃,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흘러가게 하옵소서!(아멘!)

2.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담임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덧입혀 주옵소서!(아멘!)

3. 한국장로교회가 이 지역과 이 나라 가운데 복음의 가교 역할로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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