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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1~5


고난: 영적 성장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도 흉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라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신데, 자기가 왕이 되어 마음대로 살았던 영적 암흑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난을 영적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믿음이어야 합니까?

 

인생에는 여러 가지 고난이 주어집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면, 믿음이 견고해지고 영적 성장이 됩니다.

첫 번째 고난은 '하나님 앞에 죄가 있어 당하는 고난'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당하는 고난을 징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징계가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고, 즉시 진실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두 번째 고난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당하는 '애매한 고난'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심으로 인해 애매한 고난을 받게 됩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고, 보디발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힙니다. 이렇게 요셉처럼 애매한 고난, 부당하게 고난을 받을 때에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참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세 번째 고난은 고난 받을 줄 알면서도 자원함으로 받는 '사명적 고난'입니다. 사명적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자취하는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고난과 환난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명적 고난을 기뻐합니다. 영적 아들이며 디모데에게도 사명적 고난의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기에, 하늘의 상 주심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달려갔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늘 소망을 품고, 기뻐하며 십자가의 길로 전진해야 합니다.

 

오늘 나오미의 가정은 하나님 앞에 죄가 있어 매를 맞는 고난에 해당됩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흉년이라는 인생의 문제가 찾아오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지 않고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약속의 땅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세상)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모압 땅에서 10년이 되었을 때, 남편과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결론] 믿음의 사람은 고난을 '영적 성숙''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평안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고난이 닥쳐오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고난이라는 확성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축복이 되고, 영적 성숙의 기회가 됩니다.

 

고난은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까워지게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닙니까? 하나님만 바라보며, 고난을 유익으로 바꾸시고, 영적 성장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죄가 있어 당하는 고난을 빨리 회개하게 하시고, 애매한 고난은 참고 견디게 하시고, 사명적 고난은 하늘 소망을 품고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아멘!)

2. 하나님과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여 주소서!(아멘!)

3. 부활 신앙을 회복하여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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