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6~10
[ 다윗 ]
시편 34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입니다. 그런데 미친 체하다가 쫓겨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나온 것이 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에게는 이런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 때마다, 그는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적과 승리 속에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는 어떤 믿음의 사람이었기에,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까?
♡ 다윗은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피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자,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다윗은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피했습니다. 그는 부르짖고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욱 더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평생 기도할 것이라는 결단을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다윗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 피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 속에 사는 복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다윗은 하나님을 많이 체험하고 잘 아는 사람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피하고 기도로 부르짖으면, 반드시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그리고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힘이 되어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도우심을 얻었기에, 크게 기뻐하며 찬양했던 것이 아닙니까? 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하루에 일곱 번씩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많이 체험해야 합니다. 힘써 잘 알아야 합니다.
[결론] 다윗은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침까지 흘리며 미친 체합니다. 가장 비굴한 모습으로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는 하나님을 향해 처절한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나오자, 바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처럼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가 살아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하시고 역사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숙한 신앙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범사에 하나님만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로 피하십시오! 선하신 하나님을 많이 체험하고 잘 아십시오! 그리하여 다윗처럼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믿음의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