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4~20
[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이렇게 예언하십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와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가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던 것입니다. 비록 짪은 인생을 사셨지만, 가장 승리의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어부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물은 어부에게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그물을 버린다는 것은 전부를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기쁨으로 그물을 버린 베드로의 인생의 방향을 바꿔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그 나라를 바라보며, 그물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전진해야 합니다.
♡ 낮은 곳에서 작은 자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세리는 당시 로마의 세무 공무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은 레위, 마태를 부르십니다. 세리처럼 돈을 많이 벌어서 높아지는 곳이 아닌, 작은 자를 섬기는 낮은 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오늘 제자들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제안하십니다. "너는 한 영혼을 건지는 일을 위해서 나와 함께 고생이 될지 모르겠지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곳으로 가지 않겠느냐! 그것이 바로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비밀이란다." 이것이 세상과 대조적인 하늘의 원리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한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라는 뜻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장 낮은 자리로 가라! 그 자리로 가면 천국의 높은 곳에 우리를 앉히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갈릴리로 낙향하여 다시 어부로 살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세 번이나 주님을 사랑하는가를 확인하십니다.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신 후,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젊어서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순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끝까지 따라갔던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십시오! 낮은 곳에서 작은 자를 섬기십시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끝까지 따라가는 승리하는 인생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2. 한꿈 청년부 지체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게 하소서!(아멘!)
3.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