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우리 친구들의 등반을 축하합니다~
7세 '조혜린', 6세 '김주안"
우리 친구들의 등반을 축하합니다~~^^
앞에 이 자리만 오면 친구들이 매우 쑥스러워하네요~ㅎㅎㅎㅎ
그래도 멋지게 축하 받고 자리로 돌아갔어요~~ㅎ
친구들 등반을 다시 한번 축하해요~~
더욱 행복한 유치부 생활 함께해요****
7월 생일 파티를 했어요~~~
"기쁜날 좋은날~우리에게 친구들을 보내주신 날~~"
모든 친구들의 축하송과 축하의 메세지를 받으며 생일 파티를 잘 마쳤습니다~
'예쁜 예린이~ 예음이~ 예송이~'
모두 모두 예수님 닮은 예쁜 '3예 공주님'들이네요~~
생일을 다시 한번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주님 안에서 지혜롭게 잘 자라길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