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주일학교에 나와 등반을 한 7세반 '최루현' 친구예요~
아직도 조금 쑥스러워 하지만 열심히 예배에 나와 정성들여 친구들과 함께 예배 드리는 모습이 참 멋져요!!
"등반을 축하합니다~!!"
이제 멋진 유치부 노랑이 가방을 메고~ 주일학교 더더 열심히 함께해요^^
3세 친구 새롭게 유치부와 함께한 '이한별'이예요^^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한별이~
언니 오빠의 축하와 환영을 받고 있어요^^
우리 한별이도 유치부에서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환영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