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2:1~2), <거룩한 산제물>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적탯줄'과 같은 것입니다.
예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거룩한 산제물은
1.살아있는 몸을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내가 은혜받는것 보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배는 교회 뿐 아니라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영적예배의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삶의 100%를 드리는 것이 바로 영적예배입니다.
2.성령님으로 변화 되어야 합니다.
성품이나 기질은 변하기 어려워도 성령님은 나를 변화시키십니다. 내 생각 내 언어 삶이 변화됩니다. 이 세상 풍조와 유행을 따르지 않고, 구별된 믿음의 삶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심령이 새로워지십시오.
3.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요나처럼 불순종하여 다시스로 가면서 자기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뜻은 하나님의 뜻과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부르심의 감격을 평생 간직하여 바울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것 입니다.
범죄했을 때, 다윗처럼 진실하게 회개하는 것입니다.
(결론)"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나를 드리는 것이 영적예배 입니다."
예배는 내영이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접촉점' 입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온라인 헌금을 하는 것은 내 편의대로 신앙생활 하는 것 입니다. 날마다 나를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아브라함처럼 부르신 곳 에서 "예배자"로 성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