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세 졸업하는 아이들이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엄마 등에 업혀 처음 얼굴을 마주 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자란 영아부 아이들. 유치부에 가서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11월 말씀 암송을 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열심과 진심으로 연습한 영아부 아기들이
하나님 앞에 말씀암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말씀암송구절은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2:34절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