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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호흡으로 건강한 삶] / <마7:7~8>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는 산소를 들이마시고 몸 안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호흡을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내 마음의 염려, 괴로움, 낙심 등을 기도로 하나님께 배출하고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는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해서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영혼의 호흡이 건강한 삶인 기도는...


1.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전지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시는데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라'고 하십니다. 얍복강변의 야곱이 에서가 자신을 죽이러 온다는 인생의 절박한 문제를 만나자, 홀로 남아 하나님앞에 목숨건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입으로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경험함을 기억 하십시오.

 

2.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것'입니다.
 기도했다면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바라보고, 네가 밟는 땅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바라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 드림으로 기적을 경험합니다. 혹시 포기했던 기도제목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간절히 구하십시오.

 

3.'하늘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은 기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만큼, 기대하는 만큼만 역사하십니다. 기도는 하늘 문을 두드리는 것 입니다. 헬렌켈러는 앞문이 막히고 뒷문이 막히고 옆문이 막히면 하늘 문이 열린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늘 문을 두드리십시오.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결론) 영혼의 호흡으로  건강한 삶이 기도는 '일평생 항상' 힘써야 합니다.
 마지막 때는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우리는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오늘'  '지금' '무시로' 항상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는 하나님 앞에 이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십시오. 일평생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시는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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