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인생의 비결] / <잠16:1~3>
우리 인생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대로 애쓰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인생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나의 계획은 다시스로 가지만,하나님은 풍랑을 일으키시고,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결국 니느웨로 그 걸음을 인도하시지 않습니까?「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하나님께서 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성공하는 인생의 비결은....
1. 「하나님뜻에 내 계획을 맞추는 것입니다.」
내 노력과 수고는 하나님의 섭리안에서는 헛됩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처럼 아시아로 선교하려 할 때에,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감으로 유럽의 선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은 다릅니다. 창세기 11장에 바벨탑은 인간의 교만한 마음으로 생긴 사건입니다. 그 목적이' 우리의 이름을 내고'그리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입니다. 이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뜻과 대립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통치에 적극적으로 반역하는 행위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습니다. 우리는 계획을 세울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지? 내 욕심 때문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 인생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남은 인생도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하실 것임을 인정하는 믿음..되시기를 바랍니다.
2.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을 가는 것 입니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따라서 사람의 행위는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선택과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를 옮길 때에 너무 기쁜 나머지 어린아이와 같이 뛰놀며 춤춥니다. 그 모습은 '하나님앞에서 춤춘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사람의 멸시도 괜찮다..하는 다윗의 믿음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결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기도를 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는...'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사는 통로'가 바로 기도입니다. 늘 삶의 현장에서 기도함으로 내가 앞서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내 계획,내 생각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름으로..성공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