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주일 낮 예배 말씀 정리

by 관리자 posted Aug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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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열매 / 갈5:22~23]

나그네 인생길에서 기쁨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1. '구원'의 은혜를 체험 해야 합니다.
죄와 사망에 매여 마귀에게 종노릇 하던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구원은 선물이며,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왜 공짜로 주셨습니까?
예수님의 보혈은 값을 매길수 없이 고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 안'에만 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살수 있습니까? 예수님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속에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하며 살았던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기뻐하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3. '하늘의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환난을 견디고, 환난 중 즐거워 할수 있습니다. 이땅에서의 고난은 잠깐이요, 하늘의 영광은 영원함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에 죄를 지어 고난을 당한 다면, 회개를 해야합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는 다면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인내하면 아름답습니다.
또 복음과 사명을 위해 고난을 받는다면 기뻐하십시오. 하늘의 상이 크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길이 막힐 때 하늘소망을 갖고 주님만 바라보시기
를 축원합니다.


(결론) 「기쁨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았다면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의 영적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기쁨의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는 역활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응답도 주시지만 기쁨의 충만함도 경험하게 됩니다. 기쁨의 열매를 맺으려면 구원의 은혜를 체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안에서만 거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사명의  영적생활을 '성령충만함'으로 기쁨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