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피조물, 고후5:13~17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곧 거듭남입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 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1.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일평생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했던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놀라운지를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수고가 따릅니다.사명감당의 자세는 '주님사랑 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2.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 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속량하시고 부활의 소망이 믿어지려면 반드시 성령님의 임하심이 필요합니다. 내 영혼에 예수님의 핏값이 매겨져 있음을
깨닫는다면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영적 우선순위 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결론)새로운 피조물은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신령한 포기' 를 하는 사람입니다.
신령한 포기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베드로를 예수님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실때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얻기 위해서는 내안의 금송아지들을 배설물처럼 버려야 합니다. 썩어질 세상의 것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그네 인생길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면 그 앞에 서야 합니다. 무엇을 준비하여 가시겠습니까?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다섯 달란트를 남긴 충성된 종처럼 잘했다.칭찬받으시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