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명의 사람 / 말씀 : 행20:24
사명의 사람은...
1.'제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습니까?
첫째, 죄인들을 섬기러 오셨습니다. 섬김의 극치는 '십자가'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전도'하러 오셨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사명! 복음전도자의 길을 달려가겠다고 결단 합니다. 우리도 삶의 현장에서 '입술'과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2.이 땅에 썩어질 것보다 '하늘의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이 땅의 인생은 안개와 같고 붙잡을수 없이 신속하게 지나 갑니다. 짧은 인생속에서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바로 사명입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들은 전도와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 보실 때에 가장 위대한 사람은 전도와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결론) 사명의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속에서 사는 승리하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전도자와 사명자에게..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나의 삶의 현장에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