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말씀(삼상26:1~12)
사울은 또 다시 다윗을 추격합니다. 같은 유다지파의 십 사람들의 고발 때문이었지요.
다윗은 아비새와 함께 사울을 죽일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을 행하는 것이 죄임을 알고 또 사울을 살려줍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다윗은..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믿음이 있었지요. 하나님은 언제나 다윗의 편 이셨습니다. 왜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따랐고..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여 영광 돌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선택을 할 때에...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복된 금요일!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