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예배 - 죽어야 사는 진리2 (갈 2:20)
- 우리가 진정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1. 죽어야 사는 진리는 남의 말 하기 좋아하고 비판하기 좋아하는 내가 죽어야 합니다.
- 말은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정죄하면, 누군가도 나를 정죄하고 비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군가가 나를 비판할 때, 똑같이 비판하지 말고 비판하고 있는 대상을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세상의 정보 속에서도 거짓된 정보는 많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에 대해 자신이 보고 들은 것 외에 함부로 무언가에 대해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누군가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2. 죽어야 사는 지닐는 믿음 없이 함부로 말하기 좋아하는 내가 죽어야 합니다.
- 우리는 아무런 생각조차 하지 않은 채 말을 내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민 14:28에서 하나님은 귀에 들리신대로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내 입술을 성령님이 사용하시고 주관하시게 됩니다.
-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실 때 새악지도 못했던 말을 하도록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면 기도 할 때에도 성령님께서 내 안에 진실된 기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