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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꿈청년부

2017.07.17 21:07

2017.07.16 - 4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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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 - 죽어야 사는 진리 (막 8: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경험하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거듭난다고 합니다. 거듭남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듭나기 위해서 우리는 한 번 죽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죽어야 사는 진리는 대체 무엇입니까?

 

 1. 죄에 종노릇하는 옛 사람이 죽어야 성령님을 선물로 받고 내 영혼이 삽니다.

 - 하나님과 나는 영으로써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순간 하나님과 영의 연결이 끊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나의 정욕을 따라가려는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삶을 살다가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도 이미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어지지 않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넘어지는 것에 대한 합리화를 시켜서는 안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죄를 지어도, 유혹에 흔들려 넘어지더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는 죄를 숨기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와 우리가 지은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의 뜻을 살 수 있게 됩니다.

 

 2.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으려고만 하는 내가 죽어야 주는 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의 '옛 사람'을 죽이면 주는 자의 축복 속에서 살게 됩니다.

 

 3. 잘난체하고 교만한 내가 죽어야 겸손한 자를 높여 주시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것을 갖고 있을 때 그것에 대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잘난 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를 자랑하기를 즐기는 사람은 '나'라는 존재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성령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를 높이길 즐기지 않습니다.

 

 * 죽어야 산다는 진리를 붙잡고 날마다 나는 죽어야 합니다.

 - 우리는 죄에 종노릇 하는 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으려고만 하는 나, 잘난체 하고 교만하려는 나를 죽이고 살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우리의 야망, 꿈,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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