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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꿈청년부

2017.07.11 19:27

2017.07.09 - 4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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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예배 말씀 - 나의 구원이시라 (사 12:1-2)

 

 - 우리의 인생이 잘 될 때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이 잘 안 풀릴 때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형통할 때도 있고, 곤고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형통할 때는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되지만, 우리가 곤고한 날에 처할 때는 가만히 생각해야 합니다.

 

 1.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은 공의와 은혜가 공존하시는 분이십니다.

 - 공의와 은혜는 상당히 대조적인 단어입니다. 공의는 심판을 뜻하며 은혜는 용서, 사랑 등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공의와 은혜 중 하나의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고 신앙 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두 가지 속성을 다 갖고 계시기 때문에 이 두 속성을 다 갖고 계심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반응으로 '기도'라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2. 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 우리의 삶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3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1) 내가 누구를 믿고 살 것인가! - 신앙

 (2) 내가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 결혼

 (3) 내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 직업

 우리가 선택한 것에 대해 우리는 스스로가 한 선택의 결과를 책임 져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할 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믿음에 대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히 11:1)

 (1)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약속은 말한대로 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약속은 행동한대로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나의 구원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 구원이시라고 고백 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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