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8
선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완전하시며,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선하신 하나님에 대해 주목합니다. 성경 인물 중, 특히 다윗은 수많은 환난과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피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았던 것입니다. 항상 다윗에게 힘이 되어주시며, 피난처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평안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끝까지 따른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첫 번째, 하나님께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생명을 버리신 것입니다. 이 무조건인 사랑을 경험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이 부르심이 분명해야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셨기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다면 무엇을 알고 확신해야 합니까?
♡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향해 불평하고 원망한다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오히려 욥처럼 큰 환난을 만났어도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믿음의 선포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믿음이 바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GOD IS GOOD!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래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부르신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일평생 찬양하는 복된 믿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