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주일저녁예배 말씀

by 관리자 posted Mar 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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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12~15


좋은 땅


 

사람의 마음 밭은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길가 밭, 돌밭, 가시밭, 옥토 밭입니다. 그런데 옥토 밭을 제외한 밭들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옥토 밭은 좋은 땅입니다. 좋은 땅이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의 마음 밭입니다. 이렇게 좋은 땅에서 맺히는 열매들도 세 종류입니다.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결실합니다. 그렇다면 열매를 맺는 좋은 땅은 어떤 마음 밭입니까?

 

좋은 땅은 성령님으로 심령이 새롭게 기경된 마음 밭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 심령을 강퍅하고 완고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죄와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여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옥토 밭같은 심령으로 바뀔 수 있습니까?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십니다. 성령님께서 내게 오셔야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착하고 좋은 마음은 심성이 착하고,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으로 기경되고, 새롭게 변화된 심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좋은 땅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삶에 적용하는 마음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우리 삶의 기준과 방향, 우리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 앞에서 회개하여 영적으로 살아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은 어떻게 생깁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므로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기면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삶에 적용하게 됩니다.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비결은 예수님께 꼭 붙어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아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진리 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공급받아야 백 배의 열매를 거두는 좋은 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좋은 땅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심판의 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재림의 대한 말씀은 신약성경에서 삼백 번이 넘게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은 세상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재림하시는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다가옴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이런 빛의 자녀들에게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령이 좋은 땅은 주님의 재림을 사모함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에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지고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으로 심령이 새롭게 기경된 마음 밭이십니까?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삶에 적용하십니까?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고 계십니까?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기름 등불로 준비하는 좋은 땅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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