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 54~60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초대 교회 열두 사도의 사역을 위해 성도들을 섬기는 직분자로 일곱 집사님들을 세웁니다. 당시 일곱 집사님들의 자격은 오늘날 집사님들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성경에는 초대교회 일곱 집사 중 스데반 집사님이 가장 먼저 소개됩니다. 그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으며, 과부들을 구제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심령이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교회의 본질적인 목표는 내가 받은 복음, 내가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반드시 부흥합니다. 왜냐하면 부흥은 현상이고, 건강은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셔서 권능을 받아야 증인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보이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향해 죄를 책망하며,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기에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과 구별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과 타협하느니 차라리 세상의 미움을 받으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미워하지 않고, 불쌍하게 여겨야 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고, 더 나아가서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은 악에게 진 사람, 마귀에게 진 사람입니다. 반면에 믿음으로 세상을 사람은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이 바로 용서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용서의 삶을 그대로 실천합니다. 복수하고 보복하므로 악에게 지지 않고, 용서를 통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영혼이 살고, 영혼이 살아야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영이 살아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이 자랍니다. 그래서 힘을 얻고, 영을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바로 스데반 집사님입니다. 그는 돌에 맞아 죽는 죽음의 고통에서도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영혼을 맡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은 영혼을 의탁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영혼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십시오!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용서하는 삶을 사십시오! 영혼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영혼 중심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