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5
[ 사울에서 바울 ]
사울은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이었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에 중심이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입니다. 그는 180도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사는 삶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
♡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면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복음은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복음을 깨닫게 되면,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내 입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속량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음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하게 됩니다. 나의 옛사람은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뿐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죽을 것 같은 수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를 깨달을수록 자신을 죄인 중에 우두머리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으로 영혼이 채워지니,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인지 깨달았던 것입니다. 은혜란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지는 호의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복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면 겸손히 작은 자로 주님만 높이며 자랑합니다.
복음이 비밀임을 알고 있다면, 하나님이 주신 특권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늘 성경을 암송하고 묵상했지만, 복음을 경험하지 못하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입니다. 반면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세상 자랑들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비웁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으로 채워지니 겸손히 작은 자로 주님만 높이며 자랑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지만, 자신 안에 능력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확신했던 것입니다. 세상 자랑을 좋아하던 사울이 바울로 변화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전도자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다가 순교의 제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십시오! 겸손히 작은 자로 주님만 높이며 자랑하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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