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금요저녁예배 말씀

by 관리자 posted Jan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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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6~22


[ 구원받은 제자 ]


 

어떤 부자 청년 관리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영생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는 세상적으로는 부족한 것이 없었지만,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청년의 질문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영생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구원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구원은 내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부자 청년은 영생을 얻는 구원의 문제를 인간의 행위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육체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를 향한 예수님의 답변에는 놀라운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자기 의로 가득찬 청년에게 정말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제자도의 원리가 나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구원받은 제자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의미는 "네 인생의 모든 것은 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자기 부인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자 청년 관리는 왜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까? 하나님과 영생보다, 돈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주님의 제자라면,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 부인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나는 날마다 죽고, 구원받은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라면, 제자는 변화된 삶의 결단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우리를 택하시고 세상에 보내신 것은 주님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날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격과 결단이 식지 않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선물로 받지만, 제자의 상급은 심어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봉사하고 헌신하며,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려 충성하는 것이 바로 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는 자에게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이 약속을 믿는 사람은 기대하며 심습니다. 사명의 고난보다는 돌아올 축복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변화된 삶의 결단하십시오!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제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결단의 기도 ]

1. 구원에 은혜에 감사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만 따라가게 하소서!(아멘!)

2.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일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제자 되게 하소서!(아멘!)

3.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이란의 기독교인들을 보호해 주시고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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