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38~40
[교회 공동체가 존재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세우신 두 기관이 있는데 가정과 교회입니다. 가정을 세우신 목적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것입니다. 두 번째 기관은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음부의 권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음부의 권세가 교회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교회의 본질은 ‘영혼 구원’과 ‘제자 양육’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곧 영혼 구원입니다. 다른 말로는 전도와 선교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각 사람은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현장에서 삶의 전도자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교회 공동체는 영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존재합니다. 곧 제자 양육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기 위해서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잃은 양 비유가 나오지 않습니까? 백 마리의 양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는데, 예수님께서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서 어깨에 메고 오시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왔다가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세상으로 내려갑니까? 그래서 교회 공동체에 필요한 것이 제자 양육입니다.
정리해 보면
예비신자(VIP)-등록교인- 영적 아기-영적 청년- 영적 아비
예비 신자, VIP는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가슴에 품고 기도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섬김으로, 마침내 교회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났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하게 됩니다.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영적 아기에 속합니다. 여전히 돌봄과 섬김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같은 사랑으로 물을 주며, 영적 청년이 되기까지 관심을 갖고 양육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져서 예수님처럼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영적 청년이 되었다면 더 나아가 영적 아비로 성숙해져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낳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교사, 구역인도자, 중직, 기관장들이 영적 아비로 세워져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한 알의 밀알이 되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