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 1:1~10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느헤미야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위로’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간, 그곳에서 태어난 유대인의 2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다에서 온 '하나니'에게서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들의 비참한 상황을 듣게 됩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는 소식에 느헤미야는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금식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름 그대로 이스라엘을 위로하시기 위해 느헤미야를 세우십니다. 그는 3차 포로 귀환 대표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며, 하나님 앞에 귀히 쓰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영의 사람입니다.
페르시아 왕궁에서 술관원으로 왕의 총애를 받는 느헤미야는 부러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걱정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걱정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생각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반면에 느헤미야는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간구한 것입니다. 간구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우상 숭배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한 것입니다.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자복하고, 눈물로 회개하는 모습! 이렇게 회개하는 느헤미야에게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십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다시 예루살렘으로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약속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우리도 혼란과 갈등과 분열 속에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느헤미야처럼 자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우상숭배와 많은 죄악들을 자복하고 회개할 때,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이 땅이 다시 회복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느헤미야는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히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형통하기를,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를 간절히 구할 때에 왕의 술관원이 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십시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이 땅을 회복시키길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그래서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형통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의 기도]
1. 나라와 민족의 죄악을 자복하고 회개하며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아멘!)
2. 교회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적 리더들로 성장하게 하소서!(아멘!)
3. 40일 말씀양육 19기 17명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