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5
[첫 사랑 : MY FIRST CAR]
우리 인생을 자동차와 연관시켜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운전(driving) 하시는가를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 시간은 ‘첫사랑’입니다.
하나님과의 첫사랑!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기쁨과 감격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대표 교회인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부지런하고 인내하는 교회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예베소 교회와 같은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 칭찬은 겉모습만 보는 사람의 기준에서는 유효합니다. 하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처음 사랑이 식어버렸음을 보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잘 견디고 부지런했지만, 습관적이며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직분자일수록 처음 사랑의 감격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받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책망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겉과 속이 달랐던 에베소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일평생 부르심의 은혜에 감격했던 사도 바울처럼 말입니다. 그는 살 소망까지 끊어질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그 믿음대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은 사람의 고백입니다.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고, 더 많이 고난을 받고, 더 많이 고생을 했지만,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오후 5시에 부름 받은 품꾼처럼 부르심의 감격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통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십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개는 축복입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공통된 천국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에 죄 사함의 축복도 받고, 성령님이 임하시는 복도 받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회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을 심판이라고 하며, 남이 자기를 판단하는 것을 비판이라고 하고, 자기를 자기가 판단하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탕자가 죽음의 길에서 아버지께로 발걸음을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 탕자를 달려와서 끌어 안아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바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감격이 회복될 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처음 만난 기쁨과 감격이 회복되어 영광의 찬송을 돌리는 2025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