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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2~33


[하늘 소망으로 사는 시므온]


 

아무 낙이 없다고 하는 노년의 삶에, 하늘 소망으로 살았던 사람이 시므온입니다. 그는 하늘 소망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놀라운 평안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에 임하는 샬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소망으로 사는 시므온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늘 소망으로 사는 시므온은 믿음으로 사는 경건한 사람입니다.

경건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경건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건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사명입니다. 그래서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을 통해, 경건이 습관화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경건의 능력은 없고, 경건의 모양만 가진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시므온은 경건하지 않은 세상에서, 노아처럼 믿음으로 살았던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행동하는 삶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 외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 아닙니까?

 

하늘 소망으로 사는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 식민지로 나라의 독립과 회복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차 오실 메시야는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강한 왕이 오실 것을 기대한 것입니다. 반면에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마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의 신앙을 가졌던 아브라함과 같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은 99세까지 자식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자신이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을 확신하고 소망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약해지지 않고, 점점 견고해지는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인내함으로 기다리던 시므온에게 하나님의 때가 임합니다. 아기 예수님을 만나자, 이스라엘의 위로자이시며 메시야이심을 직감하게 됩니다. 우리도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늘 소망으로 사는 시므온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감동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시므온이 하늘 소망을 품고 기다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셔서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를 받은 사람이 시므온입니다. 우리도 시므온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건하게 살 수 있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하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십시오! 그래서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감동하심을 경험하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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