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목사님과 부장님, 임원단과 샘장들이 함께 모여 2024 새내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