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12) / 「관계 우선의 법칙」
오늘 말씀은 "황금률"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의 가르침의 핵심은 바로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강조하는 하나님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받으려면 먼저 심으라' 둘째는 '받고 싶은 것을 심으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심으십시오. 존경을 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하십시오. 이해를 받고 싶으면 먼저 이해하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관계의 언어입니다. 첫번째 강조하신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 땅을 살 때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의 식 주 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관계 우선의 법칙은....
1.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하셨을 때 그 관계는 친밀한 교제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그 관계는 영적인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그 육체를 찢으심으로 새롭고 산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가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받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2.'자신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웃사랑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내 자신'입니다. 따라서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웃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는 것 입니다. 나도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주님을 겸손히 바라 보십시오.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나를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3. '이웃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같은 사랑'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이며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관계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런데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사랑의 기술도 중요합니다."행복한 결혼은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결혼 후에 적용하는 능력에 따라서 행복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관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남을 이용하기 위해서 아니라 섬기기 위해 계발하십시오. 왕이신 예수님도 섬기러 오시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섬기는 '지역복음화축제'가 되기 위해 기도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